달력

10

« 2017/10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  
2017.10.17 21:41

혼자서도 하루.............●2017.10.17 21:41

어제까지는 결혼을 하고싶었던 큰 이유중 하나가, 노년에 외롭지않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오늘 문득, 결혼을 한다고 노년에 외롭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고로 배우자를 잃을 수도있고, 배우자와 사이가 썩 좋지 않을 수도있고...
그래서 생각한 것은, 어떤 상황에서든, 혼자서도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겠다는 것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서도  (0) 2017.10.17
나말야...  (0) 2017.10.06
22일  (0) 2017.09.22
어느 새의 초상화를 그리기 위하여/J.프레베르  (0) 2017.09.03
꺄오!  (0) 2017.07.17
까마귀 울음소리에 잠못이루다.   (0) 2017.07.17
Posted by hannesdia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10.06 19:04

나말야... 하루.............●2017.10.06 19:04

무지 센척했는데...
사실은... 혼자서 잘 해낼 자신이 없어...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서도  (0) 2017.10.17
나말야...  (0) 2017.10.06
22일  (0) 2017.09.22
어느 새의 초상화를 그리기 위하여/J.프레베르  (0) 2017.09.03
꺄오!  (0) 2017.07.17
까마귀 울음소리에 잠못이루다.   (0) 2017.07.17
Posted by hannesdia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7.09.22 21:05

22일 하루.............●2017.09.22 21:05

새로운 직장에 취직한지 22일째다.

초등학교 2학년 2학기, 나는 거학국민학교에서 사직국민학교로 전학을 했다. 전학에대한 두려움은 없었지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는 힘들었겠지. 중학교에 입학하고,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또 대학교에 입학하고...나는 새로운 환경을 마주할때마다 두려움은 없었지만, 늘 적응하는데에 시간이 걸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모임, 새로운 직장등 낯선곳을 참 많이도 찾아다녔다.
지금은 2017년 9월 22일.
나는 7월 초쯤, 무턱대고 이 직장에 찾아와서는 일을하겠다고했다.
그래놓고는 이상하게도 두려움이 생겼다. 일을하기까지 두달의 공백기가 있었는데 그 두달동안 계속 걱정을 많이 했더랬다. 그리고는 늘 그래왔듯이 여전히 적응하기는 힘들다. 그렇지만, 일 자체는 흥미롭고 재미있다. 사람을 대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을 뿐...
공장에 일할때 일년넘게 경리언니와 서먹하게 지냈었고, 지난번가게에서는 같은 또래였던 현영언니 덕분에 빨리 적응 할수 있었다. 그치만 현영언니가 나가고 난 후로는 또 서먹서먹...
서른다섯이 될때까지. 나는 변하지 못했다. 그냥 이렇게 살까...?

저작자 표시 비영리
신고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서도  (0) 2017.10.17
나말야...  (0) 2017.10.06
22일  (0) 2017.09.22
어느 새의 초상화를 그리기 위하여/J.프레베르  (0) 2017.09.03
꺄오!  (0) 2017.07.17
까마귀 울음소리에 잠못이루다.   (0) 2017.07.17
Posted by hannesdiary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