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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9. 9. 16:39

9월 하루.............●2012. 9. 9. 16:39

가을로 접어든 9월.
아침 출근길이 꽤나 선선해졌다. 그래도 햇살만큼은 따끈하다.
콧속을 식히는 시원한 공기는 마음 까지 상쾌하게 만들고, 금방지칠지언정 한없이 걷고싶어지게한다.
힘빠진 모기는 여전히 나의 몸 구석구석을 간지럽힌다.
후덥지근한 낮은 피부를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땀을 식혀주는 밤바람은 가을이 오고있노라고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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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nnesdiary
2012. 8. 8. 22:37

믿음 하루.............●2012. 8. 8. 22:37

마음은 흔들릴 수가 없다.
마음이 흔들린다는 것은
이미 마음이 깨졌다는 것이다.

이미 조각난 마음도 다시 붙일 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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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nnesdiary
2012. 8. 7. 20:43

이상형 하루.............●2012. 8. 7. 20:43

집이있는 사람이아니라,
나를 사랑해주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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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nnesdi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