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29. 23:00
짜증 하루.............●2017. 6. 29. 23:00
이상하게 짜증이 많이 는 것 같다.
어제는 악몽도꾸고,
사람들 말이 꼬여서 들리고... 큰일이다.
내가 벌을 받고 있는 것 같다.
죄와 벌.
이상하게 짜증이 많이 는 것 같다.
어제는 악몽도꾸고,
사람들 말이 꼬여서 들리고... 큰일이다.
내가 벌을 받고 있는 것 같다.
죄와 벌.
티비를 없앴다.
티비가 있으면, 티비를 본다고 다른 것들을 못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티비가 없으면, 그시간에 수많은 일들을 할수가 있겠지.
그렇지만, 아직은 좀 심심.
할일들을 찾아야겠다.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관심없어!
내가 내세상의 중심이 되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