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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늦게 잠자리에들었음에도 정신이 맑더니, 아니나다를까 잠에 깊이 들지 못하였다. 그런 뒤에도 까마귀가 연신울어대는탓에 밤새 잠을설쳤지. 아니 이놈의 까마귀는 잠도안자나? 정말 밤새 운 것 같다. 아니면 발정기인가? 한여름이라 창문도 못닫겠고, 오늘밤은 또 어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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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nnesdi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