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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19. 22:55

노동의 대가 하루.............●2017. 2. 19. 22:55

나는 내가 일한만큼의 정당한월급을 받고 있는 것일까?
바보처럼 주는만큼만 받고 일하는 것은 아닐까?
옆사람보다 십만원 더 받는다고 안심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처음부터 저임금을 주는 곳에서는 일을 안하는 것이 맞은 것이었을까?
아니면, 우선은 취직을 하여 나의 가치를 높여, 임금을 올리는 것이 맞는 걸까?
사업주들은 도대체 얼마의 이익을 내야 만족하고, 고용인들을 위해주게 되는 것일까?
원래 사장들은 일을 안하고 돈을 버는 것일까?
투자를 했으니 일은 안해도 되는 걸까?
돈없는 사장만 일을 하는 것일까?
본인에게 일은 단지 돈을 버는 수단일까?
그들 인생의 목적은 돈을 쓰는 것일까?
내가 사장에게 순수익의 얼마를 청구하는 것이 가장 타탕할까?
과연 나는 사업주가되면 얼마를 벌고싶을까?
우선은 나는 나의 가치를 한 껏 올려야겠다.
그런다음 사업주가되어, 고용인을 많이 생각해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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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nnesdi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