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 22. 23:16
행복한인생 하루.............●2012. 10. 22. 23:16
그래,
이 보잘것 없는 밥상을 불평하나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풍요로운가.
자연이 주신 풍경을 벗삼아, 애인삼아 어울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가.
가지고 있는것에 만족되고, 과한것을 바라지 아니하니 얼마나 평안한가.
몸을 움직여 직접 내일을 만들어가니, 어찌 행복하지 않다고 할 수 있겠는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이 보잘것 없는 밥상을 불평하나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풍요로운가.
자연이 주신 풍경을 벗삼아, 애인삼아 어울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가.
가지고 있는것에 만족되고, 과한것을 바라지 아니하니 얼마나 평안한가.
몸을 움직여 직접 내일을 만들어가니, 어찌 행복하지 않다고 할 수 있겠는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