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네의 일기

2025. 7. 13. 05:52

2025. 07. 11. 자연.............♤2025. 7. 13. 05:52

아빠랑같이 물주러갔다. 아빠혼자 물을 다 주셨지만…

지난번에 심은 양배추, 브로콜리모종은 다 죽고 하나남았다. 옥수수는 심은지 84일째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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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nnesdiary

2025. 7. 13. 05:18

옥수수 버팀뿌리(지지근)가 옥수수를 튼튼하게 지탱하고있다

토마토는 거의 죽었는데, 그래도 열매한화방은 달고있다.

옥수수 열매도 많이 영글었다

아기옥수수들도 잘 크고있고 밭에잡초멀칭을 해주었다.

고추가 제법열려 몇개 따먹었다. 그래도 나무는 약하고 힘이 없다. 고구마가 제일잘크는듯… 대파도 많이컸다. 파프리카도 작지만 열리기 시작했다.

여전히 깻잎은 무럭무럭큰다. 벌레와 깻잎을 공유하고있다.

삼층에 고구마 밭은 잡초투성이가 되었다.

브로콜리와 양배추씨앗을 발아시켜 밭에 심러주고왔는데, 삼일동안 물을안줬더니 말라죽고 하나남았다. 집에서 모종을 좀 더키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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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nnesdiary

2025. 6. 29. 21:15

3차로 심은 옥수수도 무사히 잘 크고 있고, 남은작물들은 베어내어 멀칭해주었다.
옥수수 암꽃도 하나 피었다. 따로 수정은안해줬는데 괜찮으려나
장마기간인데, 비는안오고 날만 쨍쨍하여 이번주 목요일에도 물을 주어야겠다. 오늘은 아빠랑 같이 물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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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nnesdi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