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24. 21:07
반짝반짝 빛나는 하루.............●2018. 3. 24. 21:07
눈빛.
청춘.
눈빛.
청춘.
나는 내가 왜 우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슬퍼서?
무서워서?
서러워서?
몰라서?
화가나서?
미워서?
미안해서?
마음속에는 이런감정들이 있지만 사실 울일은 아니다.
그렇지만 왜자꾸 눈물이 나는걸까?
그냥.. 우는 내가싫다. 쪽팔리고 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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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저녁 내방온도.
최초로 12도까지떨어졌다.
평균온도는 15도. 18도만되도 공기가 꽤 따뜻한 편이다.
엄마집 평균온도는 거실도20도. 그집은 희한하게 큰데도 따뜻하다.
어쨌든, 이렇게 서늘한 집에서 살면서... 나는 오늘도 조금씩 더 강해지고있다! 살아남기위해 점점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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