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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6. 25. 19:35

쏴... 하루.............●2015. 6. 25. 19:35

하늘은 어둑어둑,
바람은 살랑살랑,
창밖엔 비가온다.
배가 부르니 몸이 나른하고, 바닥에 누으니 비오는 소리는...쏴아아아............
끝이 없다.

장마시작.
장마는싫지만, 실내에서 듣는 빗소리는
초특급 오케스트라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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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hannesdiary
2015. 6. 4. 05:43

흥용이 아저씨를 만나다 하루.............●2015. 6. 4. 05:43

그 유명한, 늘 말로만듣던, 흥용이 아저씨를 만났다. 그냥 일반 사람들과는 조금다른, 딱딱하고 에프엠적일것같은 내 기대와는 달리, 옆집아저씨같은 느낌이라 더 좋았다. 강의는 뻔한 내용이었지만, 우리가 잘지키지 못했던 아니, 지키지 않았던 그런 것들이 대부분이었다. 끝없는 공부, 인내, 인성관리, 작업환경개선, 원가계산, 주인의식, 고객과의 소통, 장기적인 계획등등...그렇게 철두철미하게 자기 관리와 노력이 있으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성공이란 것을 못할 수가 없겠지. 사실 성공의 길은 그렇게 쉽고도 어려운 것이다.
"빵이 문화가 된다"는 말은 생소하였다.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는 생각을 해봐야겠다. 그리고 빵을 눈으로 먹는다는 말에 반감이 조금있었는데, 다들 기술력은 뛰어나서 맛은 비슷비슷해 진다는 말에 공감이 되었다. 결국은 고객의 입으로 들어가게 될 빵이니, 고객의 눈을 사로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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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nnesdiary
2015. 5. 30. 23:45

오랜만에 서울나들이 하루.............●2015. 5. 30. 23:45


날씨도선선하고 다리는 아프지만 좋아 좋아.
일안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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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nnesdi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