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 30. 22:31
내가 없는 그곳 하루.............●2016. 1. 30. 22:31
그곳이 행복하고, 웃음이 넘치며 반짝반짝 빛나는 곳이었으면 좋겠다.
그래도 조금은 허전했으면... 하고 욕심을 부려본다.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지겠지만, 가끔씩 떠오를 때는 아름답고 예쁜 기억들만 가득하길.
그곳이 행복하고, 웃음이 넘치며 반짝반짝 빛나는 곳이었으면 좋겠다.
그래도 조금은 허전했으면... 하고 욕심을 부려본다.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지겠지만, 가끔씩 떠오를 때는 아름답고 예쁜 기억들만 가득하길.
씨엠립에다녀왔다.
앙코르와트로 유명한 곳.
적도와 가까운 더운나라.
일자리가 많이없어 빈부격차가 크고 잘살지못하는 나라.
물은 많지만 흙탕물이기에 식수가 부족하고
산으로둘러쌓였지만 지뢰때문에 등산은 모르는 평지의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