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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22. 23:18

신념대로 행동하기 하루.............●2012. 5. 22. 23:18

몸에좋은 약은 입에 쓰다고 했던가. 그렇다고 입에 쓴 음식이 무조건 몸에 좋은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몸에좋은지 나쁜지를 판단해내기란 그리 쉬운일이 아니다. 그 음식이 내 몸안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본인이 정확히 알리가 없기 때문이다.
어찌되었든 나는 오늘 귀에 쓴소리를 담았다. 그것이 약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귀에 쓴소리이니 마음에도 달콤할리가 없다. 어찌되었든 한소리를 들었으니, 그것에 대해 고민을 아니 할 수가 없다. 그렇지만 잘 모르겠다. 그저 한시람의 말일 뿐이니 그렇게 귀기울이지 않으려고한다. 내 신념대로 행동할 수 밖에... 그러고 보면 대화란 참으로 중요한 것이다. 서로의생각이 다르니 대화가 없이는 소통이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럴 경우 나의 소신대로 행동할 밖에.
그냥 오랜만에 쓴소리를 들으니 힘이난다. 더 잘해야 하겠구나. 물론 그들에게 맞추는 것이 아니라 내 방식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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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nnesdi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