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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1. 05:16

나는 어쩔수 없이 하루.............●2019. 7. 1. 05:16

나니까... 내 기준으로 생각하고, 내 위주로 생각하고...그리고 나만 생각하고....
이기적인 바보 멍청이.
근데 나는 그냥 나일 뿐이니까.... 어쩔 수 없이, 앞으로도...
나도 나름대로 한다고 하는데, 잘 안되어가는 것 같다...
이상하게 혼자일때는 더 씩씩한데, 누군가를 만나게 되면, 기대고싶고, 받고싶고, 나약해지는 것 같다.
그냥 쉽게 사랑만 할 수는 없을까.
인생은 너무 어려워...
다... 욕심때문이야. 물욕만 나쁜게 아니었어...
어떻게 하면 마음을 비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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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nnesdiary

바보야.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 퍼진다.
산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외롭지 않게 할 거라고 해놓고, 순 거짓말쟁이였네.
아니면, 내가 바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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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nnesdiary
2019. 6. 30. 22:04

밤은 하루.............●2019. 6. 30. 22:04

눈만 감았다 뜨면, 훌쩍 지나 있는 것이 밤인데,
잠 못 이루는 밤은, 스스로를 지옥에 빠뜨리기도 하는구나...
내가 뭐라고... 내 주제에... 내까짓 것.
그치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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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nnesdi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