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5. 27. 15:46
이천이십일년 오월 이십육일 하루.............●2021. 5. 27. 15:46
요즘 날씨는 계속 흐렸다가 가끔씩 해가 빼꼼 고개를 내밀곤 한다.
오늘로 4일째 홈트를 시행하고있는 중.
그것도한밤중에.
일을 그만둔지 이십육일째.
양중식 학원을 다닌지는 십오일째?
여튼 뭔가 무료하면서도 바쁘고, 알차면서도 허무한 그런 날들이다.
정신차리고 독립적으로!
백세인생이니깐, 아직 갈길이 멀고도 멀다.
2019. 11. 23. 14:07
짠~! 하루.............●2019. 11. 23. 14:07
하고...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니가 그냥 나타날줄 알았는데...
여전히 현실은 지독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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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3. 05:52
그래도 하루.............●2019. 11. 23. 05:52
달은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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