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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6. 05:06

갑자기 가을. 하루.............●2019. 10. 6. 05:06

하루아침에 아침기온이 5도나 떨어졌다.
그렇게 태풍이 불고, 비가 와도 떨어지지 않던 기온이.
여름이 늦게 온 만큼 가을도 늦어졌다. 벌써 10월 6일인데, 어제까지 낮에 덥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쌀쌀한 가을도 길~어져서, 추운 겨울도 늦게만났으면...

10월 15일, 20일은 그린하우스에서 정림아파트로의 이삿날이다. 좋은집 만나서 잘 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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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nnesdiary
2019. 8. 25. 06:45

서로 하루.............●2019. 8. 25. 06:45

다른 생각속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참 외로운 일이다.
그래서 저마다 다들 외로워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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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nnesdiary
2019. 8. 25. 06:43

엊그제 비온뒤부터 하루.............●2019. 8. 25. 06:43

갑자기 선선해짐. 신기하다.
처서가 지났다고 한듯.
이번여름은 꽤 늦은편이었다. 6월도 거의 다 지나고 7월 에 들어서고나서야 무더위가 찾아왔다. 그것도 나름 참을만했다. 온도는 더도말고 덜도말고 30도 정도를 유지했다. 그치만 열대야도있고, 덥긴 더웠다.
장마도 늦게왔고, 그나마도 오는둥 마는둥 했다.
그러더니, 언제그랬냐는듯 하루아침에 새벽에 선선해졌다. 열린 창문을 닫고, 조금 더 두꺼운 이불을 꺼냈다.
작년겨울은 정말 짧았는데... 이번 겨울도.... 기대해볼까?
시원한 가을이 오~ 래 머물렀으면 좋겠다.



잠자는 이불속 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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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nnesdi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