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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 28. 21:53

에토샤국립공원 Etosha National Park I LOVE AFRICA2010. 5. 28. 21:53


2010. 04. 27.


   스프링복을 한마리 잡으려고 죽도록 쫓아다니는 자칼을 보고 다시한번 실감했다. 먹고살기 참 힘든 것이구나. 거의 20여분을 뛰어다니는 그들을 보고있자니, 나도 힘들다. TV에서는 사자들이 몇발자국만에 다른 동물들을 잡아먹어버리던데, 역시 동물의 세계도 TV와 현실은 달랐다. 오늘은 가장 기대되는 투어중 하나인 에토샤 국립공원에간다. Big5를 만나러...

*big5 = 코끼리, 사자, 버펄로, 표범, 코뿔소
*small5 = 래퍼스터틀, 레드빌드버팔로리버?, 엘리펀슈루, ...(big5의 이름을 가진 작은 동물들이다.)



*에토샤에서 내가본 동물들중 이름 아는것(영어스펠을 잘 몰라서 너무 없어보인다.)
겜스복=오릭스의 아프리카말


멧돼지(품바)-워터혹?
기니파워-날지못하는검정예쁜새
코리바스터드
지브라
스프링복
임팔라
오스트리치(회색-암컷, 검정-수컷)
블랙 와일드 비스트
시크릿터리 벌드(헌터벌드)
자콥?,자칼
스퀘럴(다람쥐같은것)
라이노
사자
이집션구스
펠츠헌팅고쇽
블랙스팟하이에나
블랙백하이에나
보츠와나벌드=라일락비스트벌드
화이트라이노(라이노는 화이트와 블랙 두종류인데 블랙라이노가 좀 더 작다. 블랙라이노는 새끼를 뒷쪽에 놓고, 와이트라이노는 새끼를 앞쪽에 좋는다고했다. 그것을 사람에 비유해서도이야기했는데 흑인들은 주로 아기를 업어 키우고, 백인들은 안아서 키운다고했다. 힘바부족은 또 아기를 안는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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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nnesdiary
2010. 5. 26. 21:52

PALM NUTS KEYHOLDERS I LOVE AFRICA2010. 5. 2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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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nnesdiary
2010. 5. 25. 21:32

NAMIBIA I LOVE AFRICA2010. 5. 25. 21:32

2010. 04. 25.

  나는 그저 아무 생각 없이 (또다른 장사치들)그들을 보러갔다. 미안하게도 그곳은 그들의 삶의 터전이었다. 그들에겐 나의 단순 호기심에 맞장구를 쳐줄 기력이 남아있지 않았다. 내가 그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은 그들의 물건을 사는 것이었다. 난 잘 모르겠다. 그들이 계몽(?)활동을 해서 더욱 나은 삶을 추구하도록 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아니면 이대로 서서히 변하거나 머무는 것이 나은 것인지. 언제나 당연히 옳다고 생각 되는 것들에도 기대치 않았던 사건, 사고가 생기기 마련이니까...
  그들은 한 곳에 나란히 공존 하면서도 가진자(white people)들은, 그렇지 못한자(Black people)들을 믿지 못하는 것 같다. 높은 담과 답답한 철문, Guarding이 그것을 대신 말해준다. 하지만 보안요원들 조차 Black people이다.


2010. 04. 26.
  어제밤에 확실히 확인했다. bush camp에서의 하루 때문에, 아무 불빛 없이 오로지 달빛만으로도 한밤중에 훤히 앞을 내다볼수 있다는 것을. 보름이 3일정도 남은 상현달이었는데도 말이다. 달이 만들어낸 나의 그림자는 너무나도 선명했다. 지금은 또 아침. 힘바 부족을 만나러 가는날이다. 설레임과 동시에 끝나가는 여행이 벌써 아쉬워진다. 그저 지금은 즐기자.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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