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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6. 4. 21:59

second day in okavango delta I LOVE AFRICA2010. 6. 4. 21:59


2010. 05. 03.


오카방고델타에서의 월요일 7시부터 3시간, 어제에 이어 두번째 정글탐험을 했다. 아침이슬때문에 운동화,양말 그리고 바지까지 흠뻑 젖었다. 늦은 아침식사후 모두 피곤해서 퍼져있다. 부시 toilet이라 무척 걱정했었는데 가득찬 bush toilet위에 Gold dung을 누는데 성공했다. 왓후! 이건 뭐 똥의 색깔이라기 보다는, 아름다운 자연의 색깔이라 말하고싶다. 내가 너무 많이 먹는다고 Brian이 뭐라고 했었는데, 오늘 아침도 무지 많이 먹고 완전히 건강한 상태다. 아마 저녁 sunset크루즈까지 휴식일거다. 유후~ 날짜를 세알려보니 집에가는 시간이 성큼 다가왔다. 얼른 집에가서 쉬고싶기도 하지만, 이곳 생활들을 떠나려니 아쉽기만하다. 이제 막 felicity와 더 친해지려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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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nnesdi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