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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11. 06:13

하늘을 나는 택시 하루.............●2017. 2. 11. 06:13

가 생기면 어떤일이 일어날까?
어디든 엄청빨리 도착할 수 있겠지?
초고속 기차도 생긴다는데.. 나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하는것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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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nnesdiary
2017. 1. 24. 21:09

하루.............●2017. 1. 24. 21:09

내일모레가 설이다.
그런데 파격적이게도 부모님께서 설연휴에 대만으로 여행을 다녀오신단다. 차례도 지내지 않으시고... 이런적은 처음이다. 뭐 별로 상관없긴하다. 두분 마음이니까...
그런데... 난 그럼 설에 뭐하지??
흠흠... 갑자기 좀 막막해졌다.
만약에 두분이 여행을 가신게 아니라 세월이 흘러 아예 안계신 거라면...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설을 혼자 보내야 한다면...
생각만으로도 쓸쓸하구만... 이제 서른 다섯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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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nnesdiary
2017. 1. 22. 23:53

나, 다니엘 블레이크 하루.............●2017. 1. 22. 23:53

함께있으면서 말 없이도 불편하지 않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같은 곳에서 서로 다른 것을 보고 있다는 것은 얼마나 슬픈 일인가...!

: -(

하루종일 인상을 써서 머리가 아팠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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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nnesdiary